
안녕하세요, DO전FIRE입니다!이번 푸켓 여행의 핫플레이스, 빠통비치에서의 하루는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바로 SS SEAFOOD에서의 저녁 때문입니다. 석양이 물드는 바다를 배경으로 킹타이거새우, 농어튀김, 가리비, 오징어튀김까지 줄줄이 시켜서 제대로 ‘해산물 파티’를 펼쳤거든요.물론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행이란 게 그렇잖아요. 완벽한 맛이 아니어도, 그 풍경과 분위기, 그리고 ‘여기서 이런 걸 먹었다’는 기억이 합쳐져서 특별한 한 끼가 되니까요.탄비치클럽 포기하고 선택한 빠통 뷰맛집처음에는 까론비치에 있는 탄비치클럽을 가려고 했어요. 불쇼도 있고 석양도 예쁘다는 평에 혹해서요. 그런데… 최소 주문 금액이 있었고, 택시 비용도 생각보다 비쌌죠. 결국 숙소인 노보텔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