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전FIRE입니다!여의도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숨은 카페,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스미스바니 카페(Smith barney)입니다.점심시간 여의도에서 조용히 커피 한 잔 하고 싶을 때,지하에 숨어 있는 이 카페, 은근히 찾는 분들 많더라고요.1. 입구는 살짝 숨겨져 있다스미스바니는 여의도에 있지만 건물 지하에 있어 처음 가면 살짝 헷갈릴 수 있습니다.[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1층 스미스바니 카페]지도만 보고는 “여기 맞나?” 싶은 느낌인데,입구 계단을 내려가면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이 딱!처음 찾는 분들은 ‘카페가 왜 이렇게 안 보이지?’ 하실 수 있는데,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미 입소문으로 꽤 알려진 곳입니다.점심시간만 되면 자리가 꽉 차는 인기 카페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