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DO전FIRE입니다!

이번 푸켓 여행에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식당 중 하나!
바로 미쉐린 가이드 6년 연속(2019~2024) 선정이라는 훈장을 단, 푸켓 올드타운의 전통 현지식 맛집 ‘원춘(WANCHAN)’입니다.
후덥지근한 푸켓의 오후, 올드타운 근처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이곳으로 향했죠.
사실 우연히 간 곳이 아니라, 이미 검색으로 찜콩해둔 곳! 후기가 하나같이 좋아서 “이건 무조건 먹어야 해!” 싶었어요.

미쉐린 선정의 저력? 메뉴 하나하나 다 이유 있었다
우리가 주문한 건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들 위주로 구성!





1. 깽 느어 뿌 바이 차플루 + 미 (390바트 / 약 17,000원)
이름도 생소한 이 커리, 비주얼부터 진했습니다.
게살이 푸짐하게 들어간 진한 옐로 커리, 고소한 코코넛 밀크, 향긋한 차플루 잎까지…
같이 나온 부드러운 쌀국수에 쓱쓱 비벼 먹으면 감탄사 절로 나옵니다.
진짜 커리 좋아하는 분이라면 여긴 필수입니다.
한국에서 팔아도 대박날 맛.


2. 무홍 Moo Hong (285바트 / 약 12,000원)
이건 말 그대로 푸켓식 간장 돼지갈비!
고기는 부드럽고 간은 짭조름하면서도 단맛이 올라오는 게 밥도둑 그 자체.
아이들도 엄청 잘 먹었습니다.
고기 남은 소스에 밥 비벼 먹는 거, 진짜 찐맛!


3. 텃만꿍 (220바트 / 약 9,500원)
새우살 100% 들어간 튀김.
튀김옷이 얇아서 오히려 새우 본연의 맛이 확 살아나요.
어디 가도 빠지지 않을 기본이지만, 여기선 특히 고퀄리티!

음료 & 사이드
스무디 3잔 (각 95바트 / 총 285바트)
• 수박 스무디는 그저 그랬고,
• 패션후르츠 스무디는 대박! 새콤달콤한 맛에 입안이 환기되는 기분.
• 오렌지는 큰아이가 흡입해서 맛은 못봤지만, 맛있다 했으니 믿어봅니다.
맥주 큰 병 1개 (140바트 / 약 6,000원)
• 더운 날에 먹는 맥주… 이건 설명 생략. 진리.


공깃밥 2개 (80바트)
• 가격이 조금 있지만, 양이 꽤 많습니다.
• 직원이 “쌀국수 나올 거니까 밥은 작은 걸로 시켜요~” 라며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좋았어요.





분위기 & 서비스
컨디션 Good!
식당 분위기는 전통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현지식 느낌.
에어컨도 시원하고 전체적으로 쾌적.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메뉴 설명도 성심껏 해주셨어요.
단, 메뉴가 인기 많아서인지 추가 주문은 30분 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처음부터 식사량 예상해서 한 번에 주문하길 추천드립니다!

DO전FIRE 총평표
















마무리 한마디
“이 맛에 푸켓 온다!”
현지식이 낯설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게살 커리도, 무홍도, 새우튀김도 전부 입맛에 딱 맞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었습니다.
푸켓 올드타운에 간다면 ‘원춘(WANCHAN)’은 무조건 체크리스트에 넣어야 합니다.
기념비적인 미쉐린 맛집 탐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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