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힐링/국내 여행기

🔥캐리비안 베이 & 에버랜드 방문 후기 – 40대에겐 하루 두군데는 무리?!🔥

DO전FIRE 2025. 3. 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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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전FIRE입니다! 😊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놀이공원 &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 만에 다녀온 리얼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 결론부터 말하면?

✔ 당일치기는 40대에겐 극한의 도전!
✔ 캐리비안 베이는 3월에도 따뜻하지만, 인파가 미쳤다!
✔ 슬라이드는 꿈도 꾸지 말자 – 그냥 유수풀에서 둥둥~
✔ 에버랜드까지 가면 체력 방전… 유모차 필수!


🌊 캐리비안 베이 – 발 디딜 틈 없는 인기 워터파크!

🚗 주차부터 지옥의 시작?!


✔ 10시 오픈이라 9시 30분 도착했는데…
✔ 주차는 이미 오렌지존까지 밀려남 (도보 7~8분 거리)
✔ ‘지금이라도 돌아갈까?’ 고민이 시작됨 😅

🏊‍♂️ 입장 & 첫인상 – 사람이 너무 많아!


✔ 입구에서부터 엄청난 대기줄
✔ 워터파크 안에 들어갔는데 이미 수용 인원 MAX 느낌

💡 Tip:

• 성수기(여름, 방학)에는 대기 시간 최소 1시간 각오해야 함
• 겨울 & 봄 시즌(3월 기준)에도 사람이 많으니 방심 금지!


💦 메인 슬라이드? 포기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 인기 슬라이드는 기본 대기 1시간 이상
✔ 기다리는 동안 체력 소진 가능성 100%
✔ 결국… 유수풀에서 둥둥 떠다니는 게 최고!

💡 그래도 좋았던 점?

✔ 물 온도는 따뜻해서 한겨울에도 OK!
✔ 유수풀에서 여유롭게 떠다니니 나름 힐링


🍽 식사 시간 = 기다림의 연속


✔ 테이블 부족 → 자리 없어서 줄 서서 기다림
✔ 물떡꼬치, 계란, 어묵 먹었는데… 가격 대비 아쉬움


🎢 에버랜드 – 놀이기구? 그냥 산책 코스!

🚶‍♂️ 캐리비안 베이 → 에버랜드 이동


✔ 캐리비안 베이에서 씻고 나와 에버랜드 이동
✔ 패키지권 덕분에 당일 입장 가능

💡 하지만 현실은?

✔ 체력이 이미 바닥… 🏳
✔ 어트랙션 대기 시간이 부담스러움
✔ 그냥 한 바퀴 돌고 퇴장!


😵 체력 방전! 40대의 현실


✔ 40대 기준, 캐리비안 베이 + 에버랜드 당일치기? 무리수!
✔ 작은아이는 유모차에서 기절 😴
✔ 놀이기구 하나도 못 타고 산책만 하다 퇴장

💡 Tip:

✔ 아이 동반 시 유모차 필수!
✔ 놀이기구를 즐기려면 캐리비안 베이에서 반나절만 즐기고 에버랜드로 이동 추천
✔ 체력 안배 필수 – 이틀 나눠서 가는 게 베스트!


✅ 총평 – 40대에게 캐베 & 에버랜드 당일치기는 무리!


✔ 캐리비안 베이는 3월에도 따뜻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음
✔ 슬라이드 기다리느니 유수풀에서 둥둥 떠다니는 게 답!
✔ 에버랜드까지 가면 체력 방전 (놀이기구는 포기해야 할 수도 있음)
✔ 아이 동반 시 유모차 필수, 체력 관리 필수!
✔ 가능하면 이틀 일정으로 나누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 결론:

👉 40대, 특히 아이 동반이라면 당일치기는 비추!
👉 차라리 캐리비안 베이만 하루 종일 즐기는 게 더 만족도 높을 수도!


여러분은 캐리비안 베이 & 에버랜드 방문 경험이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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